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민하는 시간이 조금 길어질지라도 되도록이면 본인의 뜻대로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명확한 주관을 가지고 단순히 타인의 의견을 구하는 것뿐이라면 별 문제는 없겠습니다만. 저라면 공기업, 대기업 쪽에 다시 한번 도전해볼 것 같습니다. 그 이전에 한 노력이 아깝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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