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누나 광주와여 같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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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 날 저녁에 교회에서 크리스마스파티가 있어서 부산에 있어야 해ㅠㅠ 네가 오면 안 되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날 약속있음
어머 얼떨결에 바로 위의 댓글에서 말을 확 놔버렸네요.ㅇㅁㅇ!!!! 약속 있는 거랑 잘 되신 거 축하드려요~
크리스마스에 연수라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연말까지 연수를 시켜주시니 솔로 입장에선 그 배려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으시겠네요
밥이 전부 호텔밥이라니 4키로만 찌워서 오겠어요...
누나 서울와요 부산너무 멀음여
전 서울이 너무 멀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은 따뜻한가요?ㅜㅜ
서울에 비하면 따뜻하지요~^^
우리집 코앞이네요.ㅋㅋ
오옷!!+ㅁ+
그 날 그 근처에서 아르바이트 합니다. ...당황스럽네요.
헐~ㅋㅋㅋㅋㅋㅋ
부천은 이런거 없나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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