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제는 그냥 못 배우고 상식이 없는 인간들이구나 합니다...횡단보도에서 신호기다리면서 서있는데 담배 뻐끔뻐끔 피우면서 다니는 인간들...걸어가다가 그냥 똥 냄새나 시궁창 냄새 한번만 맡아도 기분이 더러워지는게 사람인데 그것보다 더 심한 몸에도 안 좋은 냄새를 맡는 사람들의 기분을 한 번이라도 생각한다면 그 짓 못할텐데.. 그냥.. 생각이 없는거죠..
찬성: 0 | 반대: 0
횡단보도는 아닌데 지하철입구는 원래 거기서 피우라고 되있는건데요 지금 현실적으로 흡연실 흡연구역이 제대로 만들어진게 거의 없는 이상 야외에서 담배 필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비좁은데서 이동하면서 담배피는건 흡연자도 짜증나는 경우이긴 하지만 단순하게 야외에서 피는건 몰상식 한건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가장 적법하게 피는거죠
지하철 입구 같은 경우는 비흡연자들도 반드시 지나야 하는 장소니 그 곳이 흡연장이 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흡연자들의 동선 밖에 흡연 장소가 마련되는 문화가 생기면 좋겠네요.
간접흡연 테러하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ㅠ
지하철 입구가 흡연 가능이었던가요? 길바닥은 전부 금연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흡연장소가없으니 발생하는 문제
찬성: 
반대: 
오유성
냥뉴비
마존이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