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득 요즘날 이분의 직업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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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파에서 도끼만들고 계십니..;; 험험(먼산)
그게 아니라 윈드윙님..
헉! 제가 형광등이었군요..^^ 정확하게 물어주시면 성의껏 답변하겠습니당^^
인터넷 기자? 아니면 기자 지망생? 잡지 기자? 아니면 겨자?
아 혹시 저요? 저는 조그만 장사를 하는 장삿꾼입니다..^^
딴건 모르겠고 육회비빔밥은 정말.......... 아...
저도 날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육회비빔밥은 정말 맛있어요..^^ 없던 입맛도 싸악~ 꿀꺽 꿀꺽
근데 대부분 사진이 조금씩 흔들렸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시나요 ㅜㅜ 조금만 초점을 맞춰주신다면 더 훌륭한 포스팅이 될듯합니다.
네 ㅠㅠ 사진기복이 심하네요. 앞으로 초점에 좀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ㅇㅎㅎ 도끼형님관련 글에 댓글 안남길수가 없군요. 이런저런 기사나, 소소한 일상관련 게시물, 친절한 댓글관리까지... 정담에 정이 넘치게 하는 분중에 윈드윙님은 빠질수가 없겠네요 ㅎㅎ 아... 고긔를 보니 말이 많아질수밖에 없긔 ㅠㅠ
앗!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덧글같은것은 포탈에서 블로그-카페활동등을 많이 하던 습관탓이 커요. 그곳에서는 제가 결코 덧글같은것 많이 다는편이 아니었는데 처음에 문피아에 와서 느낀점이 덧글들에 참 인색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일부러 덧글달 필요없이 클릭해서 페이지열었으면 도장겸해서 달수도 있는건데..^^
메인보다 나중에 나오는 육회 비비밥이 맛있어보이네요.
육회비빔밥 무척 맛있더군요 ㅎㅎ
고기는 별로 맛있어 보이지가 않네요;;; 육비가 더 맛있어보여요....
고기도 맛있어요 ㅎㅎ 육비도 예술이지만 ㅋㅋ
그래 오늘 점심은 비빔밥이다.
ㅋㅋ 결정하셨군요 ㅋ
파주에있는 한우마을도괜찮아요
오~ 근처 갈일있으면 들려봐야겠네요 ㅎㅎ
배고프다.....ㅜㅜ
뭐좀 드세요..^^ 날씨가 추울수록 뭐좀 드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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