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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2.16 08:02
    No. 1

    한 편의 영화를 봤군요.
    워낙에 오래 전 작품이라 제가 본 건지 안 본 건지도 애매하지만...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
    ANG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2.12.16 08:12
    No. 2

    동방불패1편은 몇번을 봐도 질리지가 않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2.12.16 08:05
    No. 3

    아~ 그립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2.12.16 08:13
    No. 4

    그러게요..^^ 동방불패 이후 임청하 영화가 참 인기를 많이 끌었죠.
    백발마녀전도 생각나네요. 임청하의 백발마력과 더불어 장국영의 생전모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돌개차기
    작성일
    12.12.16 08:59
    No. 5

    동방불패도 정말 재밌었지만 저는 서극의 '칼'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그 역동적인 전투씬은.... 류승완 감독에게도 인상적이었는지 다찌마와 리에서 패러디로 등장하기도 했었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2.12.16 09:02
    No. 6

    아..^^ 저도 기억납니다. 정말 서극감독님의 작품들은 팔색조같아요. 같은 무협이라도 다양한 색깔로 풀어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2.12.16 08:59
    No. 7

    아, 동방불패... 처음 봤을 때 아직 어렸던지라 저런 남녀 간의 애정 문제는 그렇게 와 닿지 않았는데, 지금 되새겨 보니 상당히 아릿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2.12.16 09:02
    No. 8

    무협영화중 손꼽히는 수작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2.12.16 09:59
    No. 9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2.12.16 10:04
    No. 10

    다시봐도 재미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12.12.16 10:40
    No. 11

    2만 안나왔으면 정말 더 좋았을 영화죠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2.12.16 10:57
    No. 12

    그러게요..^^ 2편에서 살짝 실망했죠. 이연걸이 계속 나왔으면 모를까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12.16 11:09
    No. 13

    소호강호와 동방불패는 사실 모티브만 같을 뿐인 다른 영화죠. 원작 인물들이 이름만 나오는 평행차원의 이야기랄까?
    그럼에도,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원작의 캐릭터들이 전혀 다른 세상의 다른 스토리에서도 원작의 캐릭터성을 가지고 그대로 갔다고 해야할까?
    원작과 아예 다른 스토리라인을 가짐으로서 중국무협소설을 영화화 할때 마다 느끼던, 한계를 벗어나 아주 뛰어난 명작이었죠.
    단지, 동방불패를 보신 분이 소호강호를 아 아마 비슷한 스토리구나라고 생각하시면 크게 잘못 아시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2.12.16 11:17
    No. 14

    ㅎㅎ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사실 소오강호를 볼때는 걍 재미있구나 정도였는데 동방불패를 보고는 와우!!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소오강호 당시에는 그 영화보다는 천녀유혼에 완전히 꽂혔던 기억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16 12:22
    No. 15

    참 좋은 글인데 멀티미디어란도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2.12.16 14:51
    No. 16

    예 당시에 사진을 몰라서 안넣었다가 이번에 개편후 수정하면서 올려봤어요. 사진넣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2.12.16 12:48
    No. 17

    김용의 소설은 국내에서 말하는 무협의 카테고리보단 대체역사쪽에 더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중국인이 중국소설 쓰는 거랑 한국인이 한국소설 쓰는 거랑 같을 수가 없나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2.12.16 14:52
    No. 18

    끄덕..^^ 일리있는 말씀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존머트
    작성일
    12.12.16 19:50
    No. 19

    동방불패는 정말 수도 없이 본 영화 ㅋ
    왜 요즘 무협영화엔 이런 느낌이 없을까요
    그리고 전편격인 소오강호가 더 재미있다는 사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2.12.16 20:21
    No. 20

    요즘은 너무 퓨전스타일이라 무협냄새가 안나더라구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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