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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았었는데, 일방적인 소비자의 고발글 만을 참고해서 쓴 글이라서 정말인지 몰라 지웠습니다. 괜한 분쟁을 일으키기 십상이니...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아이폰 AS는 여태의 고객만족도를 지향하던 다른 회사들과는 확실히 다른 모양입니다. 전부터 그랬지만, 웬지 이런 좋은 스마트폰을 쓸수 있다는 걸 고마워하란 느낌을 받아요.
받자마자 고장품으로 받아도, 리퍼폰으로 바꾸어주는 예전 AS도 그렇고... 도대체 아이폰이 얼마나 좋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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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빠는 아니지만
거의 하더라 통신에 가깝습니다. 인터넷 낚시 뉴스를 조심해야 합니다. 일부 서비스 점의 무지인지 아니면 아직 교품에 대한 정책이 확정된 것이 아닌지 모른다고 봅니다. SK KT는 정황한 입장 표명을 안 한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 업체와 국내 대리점의 묻지마 판매와 안면 몰수 행태도 제법있듯이 초반 공급 물량에 대한 공식 입장을 확인한 후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사실
현재 애플 측은 경미한 하드웨어적인 불량은 교품 대상이 아니라 하고 있지만
통신사와 대우일렉트릭스as 는 확실한 대책을 정하지 않은 상태라 합니다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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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굳이 저게 아니어도 지금까지의 애플 방침도 저는 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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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를 보니까 모 외제차 한국 지사에서 고객이 수리하라고 맡긴 차를 직원이 멋대로 강원도까지 끌고가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서 작살을 내놓고 넉달동안 비밀로 하다 걸린 일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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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생하다가 나중에 해주는거 맞을걸요. 시간 좀 지나면 홈버튼 일부러 고장내서 리퍼받는 방법까지 퍼지던데.... --; 처음에는 물량 딸린다고 잘 안해주다가 남아돈다고 잘해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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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익률도 높은데 as는 좀 더 고객편의적으로 개선해줬으면 하는 바람은 있어요. 그런데 이번 아폰5는 진짜 주위 8명정도 바꿨는데 그 중 7명이 측면 혹은 후면 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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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AS수준이 상대적으로 좀 떨어지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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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은 바로 바꿨는데요. 직접 경험한 것 아니면 신뢰가 안갑니다. 특히 삼성과 애플의 언플은 정도를 넘어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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