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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07 19:49
    No. 1

    흐엉 흐엉 천루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심각한 것이었습니까 ㅠㅠㅠㅠㅠㅠㅠ
    이런....... ㅠㅠㅠ 빨리 나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돌팔이 의사라고는 들었지만 이럴 줄은...;;;
    ㅠㅠㅠㅠ 황당+어이 없음+화 가 나셨을 듯...;;;;; 빨리 나으세요!! ㅠㅠㅠㅠ 하필 눈이라니...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렌아스틴
    작성일
    12.12.07 19:56
    No. 2

    허걱! 큰일날 뻔하셨군요! 역시 병원은 여러 곳에 가봐야 하는 걸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쾌유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07 19:58
    No. 3

    역시 큰 일이 있을 때에는 여러 병원을 다 거쳐가야 되는 것 같습니다.
    몸 조리 잘 하시고, 부디 안좋은 일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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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랙신강림
    작성일
    12.12.07 20:12
    No. 4

    역시 병원은 여러곳에 가봐야 하는군요
    저도 장에 탈이나서 설사로 석달정도 고생중입니다(현재 진행중)마지막으로 대학병원가니 훌륭한 실험체라고 임상실험 하신다내요... 병원비도 내주고 약값도 내주고...석달동안 간 병원들은 도대체 뭘한걸까요?
    병명은 대장 센서고장 내보내면 안되는데 손님오면 무조건 신속하게 방출하시는...
    센서 고장인대 설사약만 지어주신 분들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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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냥뉴비
    작성일
    12.12.07 23:03
    No. 5

    다행이었네요. 저도 어렸을때 BB탄 총을 쏘아대는 악질적인 아이들에게 당한적이 있었는데요. BB탄으로 맞은 곳이 다행히 눈부분의 눈꼽끼는 곳이었어요.
    정말 아찔했다면 실명이었을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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