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글도 읽었지만 세상은 자신의 기분에 따라 웃거나 울어줍니다. 해탈하십시오.ㅋㅋ
찬성: 0 | 반대: 0
으아 견미님 삭제해버리시면 어캅니까... 제 5줄짜리 댓글이...(통곡) 그렇게 옛날 안좋은 기억들은 훌훌 잊으시길 ㅠㅠ 힘내세요! 전 견미님 좋은 분 같던걸요.
피즈님 5줄 댓글요 ? 전 3천자 넘어간대서 메모장에 옮기고 편집해서 두개 댓글로 나누고 ㅋㅋㅋㅋㅋ
아닛 그런 ㅋㅋㅋㅋㅋㅋㅋ 안구에 습기가... 정말 통곡할 분이 여기 계셨네요 ㅋㅋㅋㅋㅋ
이런 ㅋㅋㅋㅋㅋㅋ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