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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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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뻔뻔하게 말했으면

Comment ' 21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12.06 16:48
    No. 1

    제 친구들도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지라 다들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진부한 말이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2.12.06 16:49
    No. 2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담소향
    작성일
    12.12.06 16:55
    No. 3

    진실을 말하면 짤리니까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2.12.06 18:56
    No. 4

    밑에 사람인 저한테 그런다는게 더 짜증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2.12.06 17:29
    No. 5

    전 그냥 그러는데
    늦으면 당당하게 늦었습니다!!!
    피해자 코스프레는 안 하는데
    그사람참...
    근데 이정도 솔직하면 사람들이 애교로 봐주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2.12.06 18:57
    No. 6

    네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지.
    차라리 뻔번하게 말했으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06 17:41
    No. 7

    거기가 유난히 뒷 말이 많은 동네라............ㅡ,.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2.12.06 18:58
    No. 8

    뭐 사회생활 어디든 뒷말은 많을것 같아요 ㅠ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집파리
    작성일
    12.12.06 18:01
    No. 9

    헛.. 전 항상 거짓말을 생활로 해서 ;;

    오늘까지 됩니다..(사실 멀었고)

    오늘까지 만들어 납품 가능합니다~(사실 멀었고..)

    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2.12.06 18:58
    No. 10

    참 거짓말 하기 싫은데 사회생활 하면서 거짓말이 늘어가더군요.
    저도 원래 거짓말을 잘해서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필요악인가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2.12.06 18:09
    No. 11

    나중에 이직 사유 만들때 써먹으세요(악마의 속삭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2.12.06 18:58
    No. 12

    이직사유 만들 때 뭐라고 써먹으면 될까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2.12.06 18:32
    No. 13

    발로 주 차뿌셈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2.12.06 18:59
    No. 14

    솔직한 말로 제가 엄청 공격적이라,
    진짜 쥐어박아주고 싶을 때가 많아요
    쥐어박는 다는 표현도 순화했네요 많이 허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2.12.06 19:35
    No. 15

    이럴때 군대에서 배운 갈굼신공을 구사하거나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 스킬이 필요한 쿨럭...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 간에 안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낭만냥
    작성일
    12.12.06 19:18
    No. 16

    "읽었느냐?"
    "예 읽었습니다."
    "정말 마음에 새기도록 읽었느냐?"
    "예 그러하옵니다"
    그런에 어찌 이해를 못한단 말이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2.12.06 19:25
    No. 17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낭만냥
    작성일
    12.12.06 20:12
    No. 18

    무슨 얘긴지 이해 못하겠어용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2.12.06 20:13
    No. 19

    으음 그냥 짜증나는 사람이 있다. 입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악마왕자
    작성일
    12.12.06 21:30
    No. 20

    마음속으로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외우세요. 언젠가 부처가 되실겁니다.
    화이팅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2.12.07 10:47
    No. 21

    이미 등에 우담바라가 꽃 피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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