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 아이러니.... 그래도 그분이 좋아서 하는 거라면.... 그냥 둬도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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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 멸치......
어느정도 맛은 나겠지만...한번도 생각을 안해봐서...지금까지 많이 끓여보진 않았지만 몇번 국 끓여봤는데 볶음용 멸치는 생각도 못해봤네요.
조금 설명을 해보자면, 국물용 멸치에서 머리 떼고 똥 떼고 나머지 버리고 머리와 똥으로만 끓인 듯한 비린맛입니다.
헉! 살짝 상상이 가는 맛인데요 ㅠ
식당을 잘 했으면 지금도 식당을 하고 있지 않았을련지...?
노인 요양 서비스는 65세 이상이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어떻게 48세에 되지요?
65세 미만도 요양등급 나오면 젊은분도 가능해요.
그것 때문에 조금 힘들었습니다. 장애등급이 높으신데도 요양등급이 낮다고(나이가 어리다고) 해주기를 거부하거든요. 3번인가 신청했고 두 번 빠꾸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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