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글은 음성지원이 되는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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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지원이요?!
전 안되는데요. 아, 물론 심술입니다.
왜 심술을 부리시나요
아뇨 히나양 말고 맨잎님요. 히나양 글을 보니 저도 같이 센치해져버렸어요.
센치해집시다 우리 모두
그 만큼 마음에 와 닫는다는 소리겠죠 ㅎㅎ
그렇겠죠? 집파리님두 와 닿으시나용
사소한 실수 하나가 큰 결과를 가져오곤 하지요........;ㅅ;
네 정말 그걸 일 시작한 지 얼마 안됐을 때 주변에서 보고 많이 깨달았었습니다... 실수 하나로 돈 2천만원이 공중분해
나이만 우걱우걱
우걱우걱..
사회와 서비스제공은 남의 틀에 잘 맞춰야 잘 돌아갑니다. 여기서 자유는 숙련된 만큼 방법(수단)의 자유와 일처리 스타일, 실책 커버 영역이 늘어나는거죠. 자책하지 마세요. 장점을 보고 멀리 보세요. 실수로 오늘 하나 배운게 오늘의 최대 이득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히나(24)님의 수맣은 실수 中 하나일 뿐입니다. ㅋㅋㅋ)
크으, 맞는 말씀입니다 ㅠ 센치해지긴 했지만 파이팅 하겠습니다
멋진 산문시 같아요.
컥,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ㅎㅎㅎ
멋진 일기네요.
눼,,, 일기 정담에 써서 죄숭함돠....
농담인데;
저두 농담입니다 'ㅡ
그런 실수를 줄이는 길은.... 년봉을 많이 받거나 (책임감 상승) 그 일을 좋아하거나 새론 좋아하는 일을 찾기.......겠지요
요새 좀 진지하게 고민되긴 합니다...
2천만원이면 시말서 정도로는 안되겠네요....ㄷㄷㄷㄷ
저 같은 경우는 영화 쪽이었는데 일찌감치 포기하고 살 길 찾고 있습니다. 근데 그것도 쉽지가 않다는 게 함정..........ㅡ,.ㅡ
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막막하네여 헤..
(북한식) 주체성을 가지면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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