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네이버에서 검열에 참가했을 가능성도 큼. 이 판 자체가 네이버의 수작일 가능성... 이미 금강대표의 본인 생각과 정반대의 사과문이 올라 온 시점에서 금강대표는 이미 바지사장 상태가 아닌가 하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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