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목을 보고 " '두방'진료도 있나요?" 라는 댓글을 달아야 겠다고 결심. 이런 짓은 겨울에 해야 제맛. => 내용을 보고 아...보건소 다니시는구나. (끄덕) => 닉네임 앞의 숫자를 보고 충격과 공포. 99..... "꺄악~! 뭐야 몰라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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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회원정보를 본다음에 낚였구나 분노
낚싯바늘도 안 끼웠는데 낚이다니... 이건 생선의 수치입니다.
제 고향은 아침부터 예약전쟁이었는데ㅋㅋ
저희 마을은 시골이라 그런지 한방치료하는 수요일이면 아침부터 문도 안 열은 보건소 앞에서 할머니들이 앉아 계시더군요....
보건소는 홍보에 민감한 일반 사기업이 아니니까요. 윈드데빌改님이 근무하신 지역은... 적극홍보해서 등골 휠 정도로 바쁘시게 해야하는데...!
어린이때 이후로 보건소에 가보질 않아서..
전혀 몰랐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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