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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38 폭렬천사
    작성일
    12.12.04 16:36
    No. 1

    제목을 보고 " '두방'진료도 있나요?" 라는 댓글을 달아야 겠다고 결심. 이런 짓은 겨울에 해야 제맛.
    => 내용을 보고 아...보건소 다니시는구나. (끄덕)
    => 닉네임 앞의 숫자를 보고 충격과 공포.

    99.....

    "꺄악~! 뭐야 몰라 무서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2.12.04 16:37
    No. 2

    그리고 회원정보를 본다음에 낚였구나 분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폭렬천사
    작성일
    12.12.04 16:43
    No. 3

    낚싯바늘도 안 끼웠는데 낚이다니...
    이건 생선의 수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04 17:44
    No. 4

    제 고향은 아침부터 예약전쟁이었는데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향란(香蘭)
    작성일
    12.12.04 17:44
    No. 5

    저희 마을은 시골이라 그런지 한방치료하는 수요일이면
    아침부터 문도 안 열은 보건소 앞에서 할머니들이 앉아 계시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2.12.04 18:33
    No. 6

    보건소는 홍보에 민감한 일반 사기업이 아니니까요.
    윈드데빌改님이 근무하신 지역은... 적극홍보해서 등골 휠 정도로 바쁘시게 해야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냥뉴비
    작성일
    12.12.04 18:50
    No. 7

    어린이때 이후로 보건소에 가보질 않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존머트
    작성일
    12.12.05 11:56
    No. 8

    전혀 몰랐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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