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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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으로 가장 많은 의혹을 받고있는 작품을 조회해봤는데.. 역시나 더군요.. 여기에 등록된것만 20개가 넘음.. 아직 등록안한것도 있겠죠 아마.
허어.. 누군지 궁금하군요..
에... 저는 무슨 말인지 이해를 잘 못하겠는데 누가 설명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필명 바꿔서 다작출판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다작출판 했다는 사실을 조회해서 알 수 있다는 말씀 같습니다ㅎ
예전부터 작가이름이 다른데 문체가 동일한 소설들이 꽤 있어서 사람들이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추천작가에는 그 문체가 비슷하다고 의심되는 작가의 추천이 적혀있었구요. 책에 적힌 작가이름이 다르더라도 저기서 조회하면 결국 동일인물인지 아닌지 알수 있다는 말이구요. .
아하 두 분의 말씀 덕분에 이해가 갔습니다 -_-; 그런 일이 문피아에서 있었나봐요...
최...근에 있었죠.
지금 작품을 하루에 전부 등록시켰는데.. 최근에 그글은 등록일 이후라서 아직 알수 없지만.. 등록이 된다면 그때의 의혹은 진실인지 거짓인지 명확하게 밝혀질수 있겠죠. 물론 저작권 등록은 한다는 가정하에.
문피아는 아니고 출판된책이야기에요. 문파에서 연재하지는 않아요.
세상엔 별에 별 일이 다 있군요. 문피아에서 있었던 일은 아니더라도 문피아에서 의혹 제기가 되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
네 맞아용. 근데 그 작품은 밝혀지지 않았구요. 그 이전의 이야기들은 저기를 보니 명확해졌네요.
와...이런 곳이 있군요. 근데 자기책 자추의혹이 있던 어떤 분은 확인해보니 진짜네요...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라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자존심도 없는 xxx네...
윤형석 검색해보세요. 방금 깜놀했습니다.
혹시 그 사건인가요? 명예훼손이라고 고소까지 하겠다고 했던 그 작가?
그책은 저작권 등록 안되있는듯...
도사강호??
논란 거리인 9500은 등록 안되있네요.
허헐... 윤형석 작가작품중에 몇가지는 진짜 예상못했던 작품도 있네요.
ㄷㄷㄷ..대박이다 ..; 그럭저럭 킬링타임으로 읽을만 했었는데 이제 사실을 알았으니 속이 메슥거려서 못읽겠네
조만간 고소미 드립쳤던 분이 역관광 당했다는 얘기도 나올 수 있겠네요. 사건 하나가 아니었단 것 같으니까요.
고소미 드립까지 쳤으니 만약 사실이어도 동일인으로 저작권 등록은 안할거같네요
에이, 그래도 등록하면 돈인데 안 할라구요?
의심했던 9500작가는 동일필명작품 모두 등록안했더군요.
저작권조회해보니 정말 멍멍이네요. 증거가 어마어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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