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붕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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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은어떤가요
처마 위로 올라갔다?
다른 식으로 표현하시는건 어떠신지.. 예를 들면.. 처마 끝을 밟고 서 있었다. 기왓장을 박차고 뛰어 올랐다. 뭐 이런식으로요.
객잔의 용마루위에 올라섰다. 객잔의 기와에 발을 걸쳤다. 객잔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그냥 죽여준다. 객잔 위의 공기는 상쾌했다. 객잔과 하늘 사이에 내가 존재했다. 기타 등등.
아. 처마도 있었네. 섞어서 쓰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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