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첫눈을 쓸쓸히 혼자서 맞는게 정상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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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쯤에 눈이 내리는데 꽤 내리더군요
내일 아침 퇴근 길이 무서워요. 밥 먹으러 갔다왔는데 길이 얼었어요.
헉, 광주가 눈 오면 여기도 곧 눈 오겠네요.
광주사세요? 아...어릴때 참 많이 갔던곳인데 ㅠㅠ(광천동 터미널 근처+송원대 근처) 나중에 친해지면 광주놀러갈께요..^^(광주가고싶은 핑계 ㅎㅎ)
여기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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