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실 전 문피아 색감이 정말 눈에 확 들어왔죠. 약간 않 좋은 쪽으로, 가끔 밖에서 인터넷 할때, 하다못해 스마트폰으로 문피아에 들어왔을 때도, 옆에서 인터넷브라우저 색만 보아도 아 문피아 보고 있구나 알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전 문피아가 여태 머리속에서 금강님 개인의 의지로, 도움을 받아 운영하는 봉사홈페이지 정도의 인식이었는데, 그래서 한계가 명확하고, 높지 않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번 리뉴얼로, 제 머리속의 한계가 깨지고, 정말 원하시기만 하면, 약간 작은 개념의 포탈사이트로도 전환하실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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