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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12.04 09:12
    No. 1

    멋있네요. ㅎㅎ 문피아에 추천 기능 같은거 있었으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2.12.04 09:22
    No. 2

    헉! 가..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04 09:29
    No. 3

    윈드윙님이 쓰신 글이신가요 :D?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2.12.04 09:34
    No. 4

    네..^^수필잡담이죠. 로또사건이후 느낀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12.04 09:43
    No. 5

    저도 5개 맞추어서 3등 당첨 된적 있습니다. 전에 정담에도 올렸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좋았겟다라고 그냥 말씀하셨지만, 사실 저도 3등 당첨되었을때 정말 아쉬웠습니다.
    하나만, 적어도 행운번호만이라도 맞았으면...
    물론, 이것만도 대단한 운이라는 걸 알아서, 스스로에게 너 참 운 좋은거야. 기뻐하자. 공돈이다라고 계속 주입했습니다만, 몇시간동안 안타까워서 힘이 없더군요.
    그래도, 다음날에는 기분이 풀려서 돈 찾았을때는 기분좋게 100만원 받아서 모니터 바로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것 좀 먹고... 잘 썻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2.12.04 09:45
    No. 6

    힛 ㅋ 저랑 같은 기분을 느끼셨...군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12.04 09:52
    No. 7

    예, 지금도 가끔 안타깝습니다. 아무튼 그때 그걸로 돈을 받을때 약간 기분이 풀리고, 그걸로 그냥 통장에 모아두지도 말고,(원래 자기돈과 합쳐지면 받은 느낌도 안드니) 그렇다고, 한번에 다 쓰지도 말고, 뭔가 평소 가지고 싶었던 물건을 사면, 뭔가 위로가 되더군요.
    그때, 복권이 1등 당첨되었으면 이런 아쉬움이 그후에도 가끔 드는데, 그럴때 전 모니터를 보면서, 이거 하나 건져서 잘 쓰고 있잖아 이런 생각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2.12.04 10:00
    No. 8

    인생을 살면서 받은 작은 보너스로 생각하자구요..^^ 그것만해도 당첨되지못한 이들이 수두룩 하잖아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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