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살생부에 웃음이 그만 터져버렸네요. 저도 카페 같은 곳 가서 글 적고 싶은데 용기가 나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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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ㅎㅎ 2층 한적한 곳에서 커피한잔과 함께 창밖도 내다보시고 그러면 기분전환도 되고 좋아요^^
그러고 싶은데 노트북이 말썽이라서요 -_-;; 시간도 없고...
노트북없이 공책을 가지고가서 스토리정리-자료정리는 어떨까요? 시간은 요새 느끼는것인데 바쁠수록 한번씩 여유를 찾아야해요. 머리가 맑아야 좋은글도 나온다고 생각해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런 시간을 가질 필요도 있겠네요.
끄덕끄덕..^^ 꼭 필요한것 같아요. 정신적 재충전이죠
제 고등학교때까지의 별명이 도끼형님이어서 뭔가 하고 들어와 봤네요(웃음)
헉 ㅋㅋㅋㅋ 정말요? 이유를 물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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