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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03 01:41
    No. 1

    살생부에 웃음이 그만 터져버렸네요.
    저도 카페 같은 곳 가서 글 적고 싶은데 용기가 나질 않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2.12.03 01:45
    No. 2

    왜요? ㅎㅎ 2층 한적한 곳에서 커피한잔과 함께 창밖도 내다보시고 그러면 기분전환도 되고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03 02:16
    No. 3

    그러고 싶은데 노트북이 말썽이라서요 -_-;;
    시간도 없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2.12.03 02:19
    No. 4

    노트북없이 공책을 가지고가서 스토리정리-자료정리는 어떨까요? 시간은 요새 느끼는것인데 바쁠수록 한번씩 여유를 찾아야해요. 머리가 맑아야 좋은글도 나온다고 생각해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03 02:26
    No. 5

    그런 시간을 가질 필요도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2.12.03 02:27
    No. 6

    끄덕끄덕..^^ 꼭 필요한것 같아요. 정신적 재충전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2.12.03 15:29
    No. 7

    제 고등학교때까지의 별명이 도끼형님이어서 뭔가 하고 들어와 봤네요(웃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2.12.04 03:10
    No. 8

    헉 ㅋㅋㅋㅋ 정말요? 이유를 물어봐도 될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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