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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1 강찬强璨
    작성일
    12.12.03 12:52
    No. 1

    보건소라면 설나리나 추석에도 돌아가면서 근무하는 게 맞죠. 일하는 사람이나 그 가족의 입장에선 짜증나는 일이겠지만.
    연휴라고 다 같이 놀아버리면 버스가 안 돌아다니고, 기차가 안 돌아다니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2.12.03 12:54
    No. 2

    그냥 보여주기식이죠.
    공보의가 추석, 설날에 보건소에서 근무해야한다는 이유가 응급환자가 생길때는 대비해서라는데
    상식적으로 어떤 응급환자가 보건소로 오겠습니까 -_-;;;
    실제로 환자 왔다는 소리도 들어본적이 없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강찬强璨
    작성일
    12.12.03 12:57
    No. 3

    보여주기 식의 전시행정이라도 막상 없으면 아쉬운 경우도 있거든요.
    시골 같은 경우엔 일반 병원보다 보건소가 더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2.12.03 13:31
    No. 4

    김천은 보건소에서 500m도 안되서 김천에서 제일 큰 병원이 있다죠 -_-a
    게다가 이번 추석 같은 경우는 토-일-월인데 토-일에도 근무 -_-;
    어차피 지소면 몰라도 보건소에는 환자 안올거 시키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다 알고있는데;
    그래도 휴가 하루 더 준다고 하니 참고 하긴했지만 오늘은 이거 듣고 그때보다 훨씬 황당하더군요.
    이런 중요한 얘기를 부재자신고 끝나고 하다니 -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12.03 13:20
    No. 5

    근무가 문제가 아니라, 미리 통고를 해주지 않아 투표를 못하게 된걸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03 12:53
    No. 6

    투표하지 못하게 된 건 문제네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취중한담
    작성일
    12.12.03 13:33
    No. 7

    보통 다음달 근무 통보는 전달 마지막주에 될겁니다.
    근무를 짜는 사람이 부재자투표 여부까지 생각하면서 근무를 미리 짜지는 않습니다.
    어쩔수 없는 경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화신화장품
    작성일
    12.12.13 00:33
    No. 8

    마음만 잇으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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