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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Personacon 움빠
    작성일
    12.12.02 19:18
    No. 1

    너무 길어서...못 읽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02 19:36
    No. 2

    그러니까
    새벽에 잠 못든 이유가 기일이었기 때문인데, 간만에 많은 친척분들이 모여서 좋으셨다는 것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12.02 19:40
    No. 3

    결론은 영수증이에요. 영수증, 쯩쯩쯩!!!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12.02 19:40
    No. 4

    저게 길면 성준님은 다른 작가들 작품은 하나도 못 보실 거 같네요.=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02 20:11
    No. 5

    그러고보니 제 글은 보고 계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12.02 20:27
    No. 6

    네! 감상 다 남겨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02 20:45
    No. 7

    오옹. 감사합니다
    근데 이설님은 게임 소설은 처음 읽어보시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리야
    작성일
    12.12.02 19:41
    No. 8

    갑자기 스킨푸드하니까 생각나는데.. 시내나가서 밥먹어야지 하면서 두리번거리다 무슨 푸드가 있길래 아무생각 없이 들어갔더니 스킨푸드였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02 20:09
    No. 9

    헐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12.02 20:26
    No. 10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12.02 21:46
    No. 11

    서울에서 사시는거에 여러모로 힘드신점이 있으신가요?

    주변사람들 다 힘들어 하네요.. ;; 예전에도 이런글을 봤던거 같은데 혹시 이설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12.02 22:19
    No. 12

    지방에서밖에 안 살아봐서 무작정 상경하기가 좀 두렵네요! 글쎄요 그건 잘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2.12.02 23:25
    No. 13

    하긴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갑자기 상경하면 힘들긴 하겠네요.
    여기서 직장을 새로 구해서 상경하는 것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12.03 00:10
    No. 14

    잠깐 놀러갔다 오는 거라면 괜찮지만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2.12.03 00:04
    No. 15

    이설님을 보면 웬지 발랄하고 활동적인 연애인 송은이씨가 생각이 나요..^^
    걍 느낌만 ㅎㅎ 활발하시고 터프하시고 어지간한 남자는 퍽퍽퍽^^

    전 무교지만 요새 기독교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다른 이유보다도 정말 마음에 쏙들어오는 멋진 여 선생님이 계신데
    그분이 절실한 신자시네요. 여성으로서도 맘에 들고 사람으로서도 가끔 존경스러운
    분인데 그러다보니 종교라는게 신경이 안쓰일수가 없네요.

    저는 상대가 어쨌든 문제가 없지만 그분과 그분주변에서 아무래도 조금은 신경을 쓰실것
    같아서요..^^ 감히 범접도 못할것 같다가 진심을 가지고 대하니 많이 친해지기는했는데
    한발 더 들여놓기가 아직은 망설여지네요. 어린아이도 아니고 마음을 먹으면 책임을 가지고
    제대로 해야하기에...^^

    다른뜻은 없고 그냥 글을 읽다가 혼자만의 잡담을 잠깐 해봤습니다.
    행여나 기분나쁘셨다면(혹시나 내용중에) 꾸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12.03 00:10
    No. 16

    원래 발랄하고 활동적인 사람이에요, 저^^ 그래서 수시로 서울에 놀러갈 생각을 하고 꼼수를 쓰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2.12.03 00:13
    No. 17

    꼼수라뇨..^^ 적극적이고 실천적인 분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12.03 00:36
    No. 18

    호호호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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