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ps에서 슬램덩크를 한국만화라고 하신 건 아니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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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열혈강호 말한거죠 ㅋ
그리고 덧글은.. 초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ㅋㅋ 아니면 공감을 구하는 글이나.. 무조건 어그로를 끌 수 밖에 없는 글을 쓰시는 것도 한 방법... 혹은 저같이 출몰하는 덧글쟁이가 나타나면 됩니다 ㅇㅁㅇ;;
ㅜㅜ;;;ㄳㄳ 사랑해요~ㅜㅜ
열혈강호도 알고보면 복잡함 인터넷에서 사람들말하는걸 이해못함 ㅜㅜ 3번씩 봤는데 ㄷㄷ
인터넷에서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한번도 쳐본적이 없어서... 저는 1번밖에 안 봤어요... 역시 천마신궁은 간지작살 개포스! 진풍백도 간지작살 이였고.. 역시 천마신궁이 짱!!!
저는 1권을 못 보겠더군요. 주인공이 여자한테 추접대는 가벼운 성격이 저와 안 맞는다는 것을 깨닫게 해줬죠.
1권을 보면 그렇기도 한데 그걸 참고 보시면 감동이 폭풍 밀려옵니다 저는 감동적인걸 좋아하는데 열혈강호는 감동이 있거든요 ㅋ 진짜 초반에 그 장면 보면서 울었어요 ㅋㅋ 화산질풍검 보면서도 ㅋㅋ 천잠비룡포 보면서도 ㅋㅋ 제가 좀 특이해서 그런지 ㅋ 슬픈 장면이 나오면 눈물이 ㅋㅋㅋ 진짜 감동적이에요 열혈강호 강추
열혈강호...예전에 꽤 재미있게 봤었는데, 장백산 가고 신지가 본격적으로 대두되면서부터는 좀 전개가 느려진 것 같아서 미뤄두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열강 리즈는 송무문에서 벽풍문까지인 듯.
표국나오고 한비광 표사? 되면서 좀 재미없었는데 신지랑 본격적으로 만나면서 다시 재밌어졌어요 ㅋ 그래서 폭풍 감동 받고 지금 찬양하는중 ㅋㅋㅋㅋ
다시 봤을 때 깜짝 놀란 게 신지 떡밥이 1권부터 등장 ㅋㅋㅋ
그래? 난 게임으로도(cd게임) 2번 깨서 너무 당연하게 여겼나 ㅋ 소설로 치면 이정도 분량이면 솔직히 몇 권 정도 분량이자나(정확힌 ㅋㅋ모르겠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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