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역 약 반년 지난거에, 롤 몇판, 거기에 잠안오는것까지 저랑 같으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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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저희는 혹시 평행이론?? ' ';;
전 과제중이에요.........과제 하다가 글 쓰다가..ㅠㅠㅠㅠ 죽을 거 같아요. 자고 싶어요... 근데 저희 언니는 피시방을 가서 감감무소식이네요. 언니가 와야 좀 잘 거 같은데...orz
전화 걸어 보세요. 아무 일 없이 잘 놀고 계시면 다행이지만. 전 밤 늦은 시간에 여동생이 집에 없으면 위치추적부터 시작합니다 ;;;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살고 싶네요 ㅠ
그러고 싶은데 언니가 핸드폰을 잃어버려서...........ㅠㅠㅠㅠㅠ 왜케 안 오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강의 듣는 중이라지요... 잠시 쉬고 문피아 탐험 중이지만.. ㅠㅠㅠㅠ 이 상태로 내일 반 10시까지 견뎌야 한다니 ㅠㅠㅠ ㅠㅁㅠ. ㅠㅅㅠ. ㅠㅂㅠ.... 흐엉 흐엉 꺼이 꺼이... 그래도 곧 시험이니 열공! 예에~ ..그래도 자고 싶은 건.... 어쩔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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