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개봉 시기를 보면 동기가 정치적이고 과장, 날조된 내용이 많아서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평 자체는 평균하고 망작 사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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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평은 믿을 게 못 됩니다. 딱 DC, 일베 같은 우파 성향 사이트에서 원정온 게 보입니다. 영화 자체의 완성도는 꽤나 높은 편입니다. 뭐, 정치적 의도야 너무 다분한 게 사실이지만.
한번 엎어졌다가 4년이 지나서야 제작 두레 방식으로 돈 모아서 간신히 완성이 되서 상영이 되는 영화를 두고 동기가 정치적이라는 건 좀 어이없는 말이지 싶네요. 과장, 날조된...이라는 말씀은 이미 영화를 보셨다는 말인지... 과장되거나 날조 되었다는 말은 안 보고서는 쓸 수 없는 단어라 생각되는데 말이지요.
언제부터 만들었냐의 문제가 아니라 개봉의 타이밍이 문제지요. 5년에 한번 있는 대선의 1개월 전이라는 건 변명할 거리가 없지요.
거기다 우익 영화로 취급되는 '퍼스트 레이디'는 선거기간이라 개봉 못해서 상대적으로 구설수에 올랐지요.
먼가 착각하시는거 갔군요. 퍼스트 레이디는. 촬영은 커녕. 제작시기조차 알수 없는 영화 입니다.. 이를 두고 말이 많죠.. 대선 앞두고. 그냥 쇼 하는거다. 제작비 60억 이거도 뒷말이 많은데.. 히융. 여기 더 쓰면 정치글 될까봐. 검색해보세요..
일베에서 평점테러를 많이 햇다고 하더군요 글고 웹툰 26년의 경우 강풀작가가 후기에 써놓기를 더햇으면 더햇지 덜하지는 않앗다고 하더군요
도대체 광주민주화운동이. 머가 과장 날조된건지요.. 오히려 축소된건데... 외신기자가 찍은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영상 한번 봐보세요. 스너프 필름 저기 가라 입니다.
취향을 탄다고 들었습니다. 전 '나는 살인범이다'이거 볼 생각. 평이 좋더군요.
재밌습니다.
따지고 보면 '박씨전'이랑 다를 게 없더군요.
이 영화를 두고 왜 우익/좌익을 따지는 거죠?
강경보수 쪽에서는 전두환씨를 많이 좋아하니까요. 그쪽에서는 반감이 있을수 밖에 없겠죠. 당연히...
차라리 원작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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