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대로 골탕먹으면 열불나죠. 저에게 그런일이 있으면 아휴, 상상도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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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이건 갈데까지 가자는..
귀찮죠
제가 전경일 때 엄마가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으신 적이 있어요. 그런데 엄마는 안 속으셨다네요. 그냥 대충 넘겨버리셨대요. 부대에 확인 전화도 안 하시고...ㅋ 그리고 지방경찰청에 있을 때는 사무실로 보이스 피싱 전화왔었는데 소대장이 받더니 소리지르면서 싸웠었죠 ㅋㅋㅋ
멋지십니다 소대장님!! 같이 받아치시는 ㅋㅋㅋㅋ
ㅎㄷㄷㄷ하네요
그런 날파리 상대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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