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캬.. 국밥 한 그릇에 소주 한 병! 사실 소주는 그리 부럽지 않지만 국밥은 정말 진리지요ㅠㅠ 요즘같은 날씨에 뜨끈한 국밥 한 그릇 든든하게 먹으면 그만큼 행복한 게 또 없지요!!
찬성: 0 | 반대: 0
진정한 행복이죠
헐 30대 남자가 쓴 댓글 같다..
방년35세입니다
아 가출마녀님이 아니라 수지님 댓글이요 ㅋㅋㅋㅋㅋㅋㅋ 20대인걸로 아는데...
ㅠㅠ ㅋㅋㅋㅋ
네에, 방년의 94년생, 파스타보다 해장국을 더 좋아하는 여대생입니다.ㅋㅋㅋ
그리고 해장국보다 해장술을 좋아하는 19살 수지양이시군요
아브리엘님 훌륭한 도발입니다!
국밥에 소주라 좋은 조합이죵ㅎㅎ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