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경소설의 시초는 "그래, 젊은애들이 읽기 쉬운 글을 쓰자."였는데 언제부턴가 "그래, 젊은애들이 쓰기 쉬운 글이 되자."가 되어버린 안습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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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한국과 일본의 시장 규모부터가....... 한국 시장은 으앙 쥬금 상태이니까요. 그만 둬, 한국 판소계의 라이프는 이미 제로야!
출판사의 입지도 다르죠. 일본은 큰 출판사는 우리나라 대기업 수준으로~ 한국과 일본 출판사의 차이의 자세한 내용은 끝없는 이야기(팟캐스트)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ㅋㅋㅋ
라노벨이 넘어올 때였나? 초기 때 뒤에 이런 내용이 있었죠. 차 한 잔 값으로 책을 살 수 있도록 하겠다. 그런데 지금은 겁나 비싼 차 값이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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