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등산 마치 운동과 같달까.. 막상 하기 시작하고 정상에 다다르면 기분이 참 좋은데 역시 시작하기가 귀찮은 것 같아요! 괜히 힘들 것 같고, 집에서 뒹굴거리고프고..ㅠㅠ 저도 울산살 땐 엄마랑 같이 등산가곤 했었는데 그 때가 그립네요 방학엔 저도 울산 내려가면 엄마랑 등산가야겠어요! 요즘 날씨 많이 추우니까 든든하게 챙겨입고 가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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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싼돈주고 등산복세트도 맞췄고하니 이제 알바도 관뒀겠다 주말마다 등산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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