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n을 누르시면 없어집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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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은 작품 리스트고, 묘로링님이 말씀하시는 건 하늘색 탭으로 된 왼쪽 메뉴 같습니다.
열었다 닫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전. 하위 메뉴를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는 건 별로 깔끔하지 않으니까요. 일관성도 업소.
보기 안좋다 건의는 했지만 아직 답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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