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래 게시글에 댓글로 적어주세요 ^^; 가능한 빠른 조치가 되길 기원합니다. http://square.munpia.com/boTalk/page/2/beSrl/589756 ps. 선호작 기능이 1순위라는데 얼마 걸리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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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누르시면 바로 선호작이 떠서 저는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만.. 적안왕님 말씀처럼 선호작 기능이 가장 먼저 바뀌겠지요.
선호작기능 적응이 안되네요
그 N이 어디에 있나요.... 화면 전체를 뒤져봐도 안나와요. 어딨는거에요... 예전에 선호작이 맨 위에 언제나 그 위치에 있어서 좋았는데..... 솔직히 강호정담 위치가 옮겨졌으면 여기 찾지도 못했을 겁니다. 자주 쓰는 자주 클릭되는 게시판은 그 위치를 옮겨선 안되었던 것입니다. ㅠㅠ
키보드 자판에 n을 눌러보세요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정말 불편하고 어색하고.. 한동안 홍역좀 앓아야 할듯 싶군요
책갈피설정은 어디에서하나요?
아직 나오지 않을 걸로 알아요.
헐 자판 N이었어요? 헐. 영문자판 위치 기억 안해서 매번 자판 보면서 쳤는데 강제로 영문자판N을 외우겠네요.
@.@??? 건의했더니 n을 눌러보세요라는 팝업창이 뜨게 바뀌었더군요. h, b도 눌러보세요^^
백페이스가 유용하다는..
헉, 그 글쓰기 버튼 진짜 함정카드인데요. 왜 저렇게 만들어놨지!?!!? 처음이니 다른 불편함 같은 건 다 감수해야한다는 식인데, 이것만은 진짜 고쳐야겠다. 깜짝 놀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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