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쳐나갈 부분이죠. 빠르게 고쳐지길 바라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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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고쳐나가시겠죠.
저야 정담에 만족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좀 아쉬운 점이 많네요. 결국은 익숙해 질까요?? 모기도 다술로 바뀌고 적응 못해서 안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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