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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1.17 23:23
    No. 1

    평화가 오래 지속되어 물러졌다고 하고,
    전쟁을 치르는 법이 내분 같은 것으로 소멸되어버렸다고 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11.17 23:25
    No. 2

    인류의 문명수준이 크게 퇴보했다면 별 문제 없지 않을까요 ^^?
    인간끼리만 싸워도 잘만 발전하니 말이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츠왈로우
    작성일
    12.11.17 23:25
    No. 3

    친구도 살아있는데 파훼법을 잊을 수 있을까요...
    전쟁을 치뤘다면 일반 병사들도 다 알던 사실일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11.17 23:27
    No. 4

    아니면 마나를 쓸 수 있는이가 적어졌다던지요.
    마왕이 죽었지만 마족에게 유효한 공격수단 마법의 대부분을 소실하여 대처할 방도가 없다거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sard
    작성일
    12.11.17 23:27
    No. 5

    마족이 자신들에게 해로운 파훼법을 파훼했다라는 것도 괜찮은데 그러면 주인공이 마족을 쉽게 발라버리기는 어렵겠죠?? 확실히 설정을 짜는건 어렵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11.17 23:29
    No. 6

    여하튼 마족에게 유효한 공격 수단을 잃어 버리면 아무리 발전했어도 답이 없는 거니까요.
    마법에만 타격 입는 녀석을 핵으로 공격해도 답이 안나오듯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2.11.18 01:23
    No. 7

    저 파훼법은 해로운 파훼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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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루이캇트
    작성일
    12.11.18 11:45
    No. 8

    비슷한 설정의 소설이 있었지요. 근데 그 소설은 천년이 지났던가? 문피아에서 본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하늘의색
    작성일
    12.11.18 13:59
    No. 9

    일단 이 소설의 3서클을 정의 내리지 않는 이상 힘들지 않을까요?
    어떤 소설은 그리스 정도가 3서클 정도인데 이것만으로도 많은 활용이 가능할꺼 같고 전투마법의 최대 위력이라던가 기타 활용도를 모르고서는 잘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11.18 19:29
    No. 10

    마족과의 전쟁때 승리한 후 한 세력이 세계의 전 권력을 독점했다고 가정하는 겁니다. 상당히 비열한 무리가 영광을 차지하고 권력을 독점하면서, 자신들에게 위협이 될만한 세력을 단순한 힘이 아닌 모략과, 자신이 세계를 지켰다고 모든 사람을 속여서 그들을 이용한 명분으로 다른 강자들을 전부 제거하고 역사를 왜곡했다면, 이기고도 극히 약해진 세계를 표현할수 있지 않을까요?
    마족에 관한 모든 기록을 다 조작해서, 사실을 남겨두지 않아서, 다들 틀린 상식을 알고 있는 겁니다. 조작한 세력도 자신들의 권력을 정당화 하기 위해 스스로에게도 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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