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머리자르셨으면 인증을 해야죠!! 하려고 들어왔는데 하셨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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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자르신거면 전에는 얼마나 긴거였는지...
와.. 이게 자른 머리에요?? 길다..ㅋㅋㅋㅋ 저는 요즘 다시 머리를 기르고있어요! 길러서 파마할거에요!
오..비단결
성류님 얼굴 전체가 나온 사진이 아니라 올리기가 부담이 없더라구요. 조원종님 저는 이게 보통 머리카락 길이라고 생각하는데.. 하하하.. 수지님 이게 긴 거군요. 저도 파마 하려다가 어머니의 반대로 자르는 걸로 합의 봤어요. 꿀도르님 아이쿠 감사합니다아
더 짧게!
풍성하네요
앗 파마해도 예쁠 것 같은데!! 나중에 대학 들어갈 때 확 질러버려요~~
넌출월귤님 이 이상은 좀 아까울거 같아요 ㅠㅠ 배금주의님 숱도 친 것인데.. 하하.. 수지님 대학 성적표 나오고 나서 생각해보려구요.
잘 어울리시네요~ 예쁘십니다 ^^ 저장저장...
오유성님 아이쿠 감사합니다. 저장이라니. 그럴 가치(?) 까지는 하하하..
ㅎㅎㅎㅎㅎ 이분도 아가였어
그런데 월련님! 제 괜한 기우일런지는 모르겠는데 월련님 글에서 힘이 느껴지지가 않아요! 혹시 근래 좋지 않은 일이 있었던 건 아니죠ㅠㅠ?
꿀도르님 아가라니요.. 노안이라 불리는 아이네요 슬프게도 수지님 안 좋은 일들은 언제나 있었고 ㅎㅎ 괜찮아질거에요
와 예쁘시다... 저랑 친하게 지내요 헤헤
염소의 일격님 이 멘트로 여기서 뭐하세요 헤헤
아니, 정담에 이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헤헿.
우와... 저랑도 친하게 지내요...
섭섭왓섭님 곰룡님 이 분들 왜 이러셔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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