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쓰기 싫은 부분은 있었지만 안 써전 적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프리셀을 합니다.
그냥 안 씁니다. 그랬다가 달포를 그냥 휴재했네요. 킁.
좋은 글을 읽으세요. 창작의욕이 솟구칠겁니다.
그냥 놉니다. 그러다 보니 벌써 11월 절반이네요?
밥먹죠. 뇌에 당분이 부족하단 거니까요.
이상한 글이 돼도 씁니다. 썼다 지워도 씁니다. 들어내는 한이 있어도 씁니다.
악 알테님이 달아 주셨다!
년출월귤님 닉이 보이길래 들어와서 봤어요. ^^;; 사실 지금 연재하는 글도 어느 날은 마음에 안 들어서 몇 번씩 갈아엎으면서 쓴 날도 있거든요. 심한 경우엔 네 다섯 번씩 짤라가면서 난리를 친 날도..... 그런 날은 사실 댓글 보기가 조마조마했는데, 모르셨죠? ^-^;;
항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