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30을 지나면 나이에 관심이 조금 시들해 집니다. -_-... 25살은 몇 년전에 지났던가요? 꺽어지는 나이네 했던 게 엇그제 같은 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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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싫다...
.26살인 전 우짜라고 ㅜㅜ
서른 즈음에....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 처럼~
본래 50살이 적정한 수명이었다고 하죠.. 유일하게 인간만이 신체가 아닌 환경을 진화시켜 수명을 연장시켰는데 그 덕에 알츠하이머가 대두되는 문제점. 예전에는 이 병에 걸리기 전에 대부분 수명이 다했으니까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뿐!!!
27살.... 내일모레 28살... ㅜㅜ
하아- 한숨만 나네요.
입대..
제가 어디서 본 바로는 인간의 수명은 120~125세라고 하던데 어르신들은 80만 넘어도 지겹다고..하시더군요 ㄷㄷ
; . ; 내녕미녀 후반 ; . ;
아니 인생이 뭐 비뢰도입니까 묵향입니까... 편수 길어진다고 지겹다고 하시다니...
앞자리 수 3 되어봐야, 아~ 25쯤은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하게됨.
이년 전에 스물다섯이었군요. 그리고 내년이면 삼년 전에 스물다섯이었다고 하겠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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