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손발을 오그라뜨려서 뼈를 다 부숴버릴 자신은 27년전부터 있었는데 안생기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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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워준다는 저부분 참 마음에 드네요.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게 더 귀찮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나도요~ㅠㅁㅠ;
노래가 센스 있으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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