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2.11.14 19:36
    No. 1

    웃으면 복이와요.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1.14 19:38
    No. 2

    ...아 나 다닐때 저런 교사 있엇는데... 전북이기도 하니 설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No34영우햄
    작성일
    12.11.14 19:47
    No. 3

    궁금한게 왜 저런 짓을 했을까요?? 상식적으로 이해불가 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11.14 19:55
    No. 4

    진짜 이해 불가..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조원종
    작성일
    12.11.14 20:04
    No. 5

    저는 이런일에 이미 해탈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2.11.14 20:22
    No. 6

    아청법이 시민을 위한 법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진 순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트래픽가이
    작성일
    12.11.14 20:31
    No. 7

    판결문이 골때리는군요.
    '체벌을 받은 학생들 모두가 남학생들이고...'
    여학생이면 문제가 되지만 남학생들이니까
    괜찮다란 소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관측
    작성일
    12.11.14 20:33
    No. 8

    억울하면 공무원되거나 돈 마니 벌면 됩니다. 일반인은 그냥 노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11.14 20:42
    No. 9

    여성만 위할거면 여자가 군대가고 남자가 살림했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11.14 20:47
    No. 10

    제 고등학교 담임선생님 취미였는데요. 성적관련의 벌칙은 당연히 체벌이고, 조금 애매한 기준... 말을 잘 안들었다든가 떠들었다든가 등은 털뽑기로 뽑고 바람에 불어 날리는걸 보면서 좋아하셨어요. (남학교임)
    그래도, 제가 맘에 들어하는 교사중 한명입니다. 언제나 당당하셨어요. 하다못해, 부모님께 봉투를 달라고 우리한테 대놓고 부탁하셨습니다.
    자기가 성적 올라갈때 까지 붙어서 두들겨 패겠다구요. 하루 몇시간씩 과외수업 해주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트래픽가이
    작성일
    12.11.14 21:02
    No. 11

    고교시절 학교 선생님중에 한분은
    졸거나 떠드는 녀석 불러내서 교실마다
    비치되어 있는 물잔에 물을 가득 부어서
    팬티와 바지를 잡고 거기에 물을 붓는 분이 있었죠.
    부으면서 하는 말이 '이놈도 물을 줘야 잘 큰다'
    저도 몇번 당해봤는데, 수치심까진 안느껴지긴 하더군요.
    내심 조금이라도 커지길 기대...도 했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2.11.14 21:37
    No. 12

    왜 그걸 뜯기지? 저럴땐 때려도 정당방위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테사
    작성일
    12.11.15 01:28
    No. 13

    헐.. 진짜 이상한 교사도 다 있네. 학부모들이 가만 있나요? 학생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들이 난리쳐야죠. 저런 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은수저군
    작성일
    12.11.15 03:30
    No. 14

    저도 학교 다닐 때 뽑았던 선생님이 계셨던 거 같기도 하고...
    이게 요즘 기준으로 보면 경악인데, 제가 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묘하게 허용되는 수준이었던 거 같습니다.

    ...물론 그 시절에도 여학생걸 뽑았다면 그냥 잡아가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2.11.15 09:27
    No. 15

    체벌 당한 게 남학생이라 괜찮다는 게 아니라, 남자가 남자한테 한 행위이기 때문에 성적인 문제가 아니라고 보는 거 같습니다만... 동성 간 성희롱을 인정하지 않는 법원의 구시대적인 태도를 탓해야죠. 동성애도 인정하는 추세인데 동성 간에 일어난 성적인 폭행을 부정하다니. 더구나 가해자는 선생님. 학생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사람이 한창 민감할 나이의 아이들의 신체에, 그것도 민망한 곳에 손을 대고도 잘못한 줄 모르다니. 자기는 장난이었다고 해도 당한 학생이 수치스러우면 그건 폭행이고 죄인데 정말 모자란 인간이다 싶습니다. 게다가 저 선생은 뚱뚱한 여인의 나체사진을 재밌다고 동료 직원들한테 돌린 전적도 있다고 하더군요. 살찐 여인은 사람도 여자도 아니라고 생각하나.... 선생님 뽑을 때 정신감정도 해야 하는 시대인가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송호연
    작성일
    12.11.15 11:21
    No. 16

    저 체벌을 당항 학생이 수치심을 느꼈는지 안느꼈는지 알아는 봤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터무니없이 약자인 학생이 어떤 상황을 조성해줘야 자기의 본심을 말할 수 있는지도 따져봐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