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좀 뒤져 보니까. 대단한 택배회사라고 악명이자자하더군요. 싼맛에 그냥 쓰는거겠죠? 업체들이... 앞으로 택배 뭘로 보내냐고 물어보고 물건사야겠네요. 진짜 짜증나고 열불나서 제가 마법사라면 CJ 택배 본사에 메테오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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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이 참 멋지네요 ㅡㅡ;
블랙홀 혹은 버뮤다 삼각지대 같은 옥천 TML ㅋㅋㅋ
택배는 역시 우체국 택배가 최고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택배사마다 택배원들이 맡고 있는구역이 정해져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택배사라면 늘 같은 사람이 오게되는거죠.. 불친절한 사람이 걸리면 정말 난감.. 아파트는 경비실이라도 맡길텐데 주택은 참 멘붕이죠.. 우체국택배가 제일 좋긴하죠.. 개인적으로 옐로우캡이나 대한통운인가가 제일 별루같음. CJ는 우체국 다음으로 친절하더라구요.
옐로우캡은 그쪽 동네에서 유명하죠...
택배회사는 모두다 시궁창입니다. 그나마 덜 시궁창이 우체국택배밖에 없어요. 택배원들 모두다 개인 사업자라 컨플레인 넣어봐야 크게 의미 없고, 우체국만 컨플레인 쌓이면 계약 안해주는 제도가 있을뿐... 다른 회사는 다 시궁창임.
바로 때려쳐도 부담이 안될 정도로 대우가 안좋은동네라 소비자는 포기하고 우체국이나 쓰는게 나은 택배계통이죠
저 사는 동네 cj는 괜찮아서 다행입니다. 전 옐로우캡이 싫더군요.. 최저택배비라 그런지 물품실종 1건, 4일걸린게 2건 당하고 보니.. 배송업체 꼭 확인하고 시킵니다.
사업자랑 상관없이 자기 동네 담당 택배배달하는분이 좋아야 합니다. 전 그리 구리다는 cj나 엘로우 대한 모두 만족합니다. 동네 담당자분들이. 정말. 늦어도 가지고 오심.
대형택배사가 상대적으로 낫긴한데 중간터미널에서 문제생기는건 같더군요 박스는 터져있고 속에 물건갯수는 모자라고.
오늘 10~12시 배송예정이라고 문자와서 기다렸는데... 5시간지나서 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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