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테메레르 시리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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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으로가는문
서브라임에 나오는 델시테리아요.
이수영님의 사나운 새벽에 나오는 드래곤도 나름 품위 있었죠.
더 로그
제대로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용의 묘사가 인상 깊었던 소설이라면 카도노 코우헤이의 '살룡 사건'이랑 우로부치 겐의 '아이젠 플뤼겔'이 있습니다.
드래곤볼
용이 그냥 몬스터 수준이라 막 잡히는 소설도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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