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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에서 포르노를 느꼈다는 상대진영 이야기에 그냥 멘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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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측에서 불쾌감을 느꼈다면 어쩔 수 없긴 한데 그것도 다수가 공감이 가능한 부분이어야 듣는 사람도 납득을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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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로 국회의원이 저런 마이너 토론을 개최해서 사회를 보나 했더니..결국은 다 짜고치는 고스톱같더군요.선입견 갖기 싫어도 이대 출신 국회의원이니.. 한쪽편 들어주는게 너무 눈에보입니다.이미 결론은 다 내고 남자들 애기 좀 들어준다고 훼이크치고 이미 작성된 안을 다듬을려고 한 토론회라고나 할까..남성들 반발을 최소화하기위한..어찌됐던 성재기씨가 영웅 아닌 영웅이 됐으니 남성측으로서도 크게 손해본거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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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기가 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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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해가 안되는건 여성소설이나 만화보면 일명 BL물이라고 당당하게 출판되고 있던데 이건 왜 제재가 안되나요?
교복입고 미성년자가 거의 100% 출연하던데, 여자는 봐도 괜찮고 남자는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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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를 비롯하여, 그쪽 관련해서 욕을 먹고 다니는 이유가...
여성인권신장을 내세워 남성을 역차별 시키고 있기에 그렇죠.
여성인권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직장관련, 그리고 중장년층 이상을 타겟으로 노려야 하겠지요.
오히려 젊은층에서는 여성들보다 남성들 인권이 더 바닥이거든요.
그리고 여성인권만 봐야하는게 아니라, 남녀평등을 봐야하는데 너무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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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노출 심한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은 성범죄의 원인이 아니라고 외치고 다니는 길거리 운동까지 하고 다니면서 ... 노출 있는 영상물이나 그림은 성범죄의 원인이 된다고 그걸 보고 소지하는 사람들을 잡아가겠다는것 자체가우스운거죠. 그

남자들이 현실세계에서 시스루 패션을 한 여성이나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니는 여성을 보면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걸 영상이나 그림으로 보면 현실보다 더 흥분해서 현실에서 성범죄를 저지른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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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전 '나의피코' 가 어떻게 될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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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코같은 소년포르노는 여자안나온다고 처벌대상 아니라고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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