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다음은 잘 안들어가서 모릅니다만..
청소년에게 권리만 있지 의무는 없는 법. 정의로운 행동이나 미덕이 오히려 법적으로 불이익이 되는 것. 분명 우리 사회의 문제이고, 합리적인 경계가 도덕과 법적으로 세워져야할 듯 합니다.
글의 요지는 알고 공감이 가지만.. 어떠한 것을 서명하라는 것인지가 문제네요. 현실을 바꿔야한다는 뜻이 통하는지 서로 확인하는 이벤트 외에 힘이 될 수 있으련지 합니다.
전부터 생각한게.. 입법부인 국회의원들에게 민심을 알릴 수 있는 창구나 전반적으로 필요한 법을 검토하고 모니터링하고 피드백하는 기구가 신설되었으면 좋겠다 바라고 있는데, 이 나라가 어느 세월에 선진국이 되어서 정치가 세련되 지련지 답답합니다. 사업가만 불법 로비하는 나라 아닙니까...
일단 서명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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