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치의 멘붕으로 도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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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대형 병원 외과파트에선 1~2년에 한 번 정도는 저런 일이 벌어집니다. 사정을 아는 입장에선 도저히 웃을 수가 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의느님은 한번 해봐야되요 전 의사 월급이 박봉이라 생각함
...저도 의대 생활정도만 책으로 봤는데 웃지 못하겠긴 하더라고요. 그렇군요...
외과의는 박봉이랄수 있죠. 그래서 누군가 말하길 현재 모든 의사가 포화상태인데 단 하나!!! 외과만 자리가 남는다더군요. 사실 외과에서 수술하려면 지식+손재주+강철체력 을 요구하니....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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