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지만, 어찌됬든 다들 속마음은 류현진이 잘했으면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일단 국내 최고의 좌완이기도 하고...아무튼 좋은 선례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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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레 썩여있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선수
10m이상이라면 한화 입장에선 주처와 다음시즌 쏟아지는 초대어급들중 한명 정도 더 잡을 수 있는 금액이네요 아무튼 많이 받길바람 은퇴만 한화에서
약간 못미치더라도 그냥 도전하기를 바랄뿐입니다. 류뚱나이 25. 벌써 포텐이 다 터졌다고 하긴 이른 나이죠.. 미국가서 적당한 시련도 맞으면서 더 엄청난 포텐을 터트려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이 크지만.. 윈터미팅 전이라서 다소 걱정도..
좌완이니 자신이 롤모델로 삼은 절벽갑만큼 더졌으면 좋겠네요 물론 절벽갑은 범접할 수 없는 클래스지만 누군가의 명언인 '야구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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