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관측님, 대한체조협회와, 소속사들의 기사는 별도로 초청한 파브리아노와의 취재를 보면 애초 기사가 맞아 보이는데요.
<a href=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496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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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손연재소속사에 대한 비난은 사실을 교묘히 악의적으로 이용한 걸로 보입니다.
파브리아노측이 손연재 항공권을 예약한 적이 없다. 라고 해서 논점을 속인거죠. 초청은 확실히 했고, 항공편도 마련을 했습니다. 단 필요하지 않은 손연재 개인이 아니라 그 소속사 수행원에 대해 항공편을 예약해 주었네요. 그리고, 그게 취소가 되었는지 그 얘기는 답편을 피한걸로 보입니다. 일행이 취소되면 손연재 혼자 갈수는 없잖아요?
그럼 원래 기사도 틀린 점은 없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그 기사가 편파적인 시각이 없다는 게 아닙니다. 그건 아직 모르겠다는 거죠. 하지만, 오히려 전 뒤의 기사가 더 조작같은데요. 거짓을 말한게 아니라 사실을 왜곡한 조작이요.
슈크림빵이님 관측님, 제가 전 사실에만 관심이 있지, 누굴 더 좋아하고 그런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 손연재를 흐뭇하게 보긴 하지만, 그냥 보기 좋아서죠. 쉴드칠 생각도 없구요.
단지, 제가 이해가 안 가는 상황이면 넘어가질 못하는 성격이라서요.
관측님, 대회는 출전하기 위해 출국하던게 아닙니다. 선수등록하러 가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선수등록을 본인이 직접하러 가야 한다는게 대회규칙이라고 합니다. 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요.
슈크림빵이님, 매니저 1명이 취소된게 아니죠. 숙박처도 예약이 되어 있었을테고, 그밖의 편의적인 조항이 있었을텐데, 다 취소된 겁니다. 그리고, 설사 그냥 다 소속사에서 지불해서 간다고 해도, 그건 큰 문제가 있는데 그냥 밀고 나가라는 말이잖아요?
전 독점적인 대회사인 IB스포츠를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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