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돈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훅훅 빠져나가죠... 이번달에 엄마 생신이셔서 뭘 사야할지 무지하게 고민중입니다.ㅠ.ㅠ 언니랑 같이 사기로 했는데... 아...ㅠ.ㅠ 가난한 자취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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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월급님이 등록되셨습니다. 카드값 : 퍼가요~ 보험료 : 퍼가요~ 친구들 : 퍼가요~ 경조사 : 퍼가요~ 가족들 : 퍼가요~ <SYSTEM>월급님이 순삭되셨습니다.
12월은 월동준비하셔야죠... 겨울 옷, 겨울 장갑, 목도리 등등 갖추고 망년회~ 1월은 망년회 했으니 신년회 해야죠... 2월은 우리 조카님께 월급 나눠드려야죠~ 새뱃돈... 3월에는 숨 좀 쉴 수 있을거에요;
통장은 단지 돈이 잠시 머무르는 곳일 뿐 ; . ;
퍼가욬ㅋㅋㅋㅋㅋㅋㅋ아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공보의는 월급이 얼마나?
한달에 180 정도 되는데 이번달에 보험금만 70이랍니다 -_ㅠ 전 관사에 안살아서 월세 35도 나감 -_-a;
이래서 진리는 집 가까운곳에서 공무원하는게 짱임
월급 받고 16일 뒤면 보리고개라고 하던데요. 전 보리고개 연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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