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리고 또 성적비관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학생들도 매년 나오죠... 이번엔 나오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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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a href=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735229 target=_blank>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735229 </a> 부정행위는 아니지만 이것도 전통이 될 듯...
곰룡님 // 그나마 훈훈하게 끝나서 다행이네요 ㅋㅋ
저희 아버지도 감독다녀오셨는데 탐구영역은 설명안해주면 모르는 애들이 간혹 있나봐요... 사촌동생 시험본곳은 그것때문에 한명 부정행위처리 당했다던데... 아버지는 혹시나 해서 일일이 다 체크해줬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만 배탈이 나셔서 소음유발을 해서 학생들에게 미안했다고ㅋㅋㅋ
후헐.,..ㅋㅋㅋ 여학생들의 시험장 ㅋㅋ 같이 시험쳤으면 신경쓰여서 망했게쎈요
조선시대 과거시험에도 컨닝이 등장하는데 수능이라고 없을까요.
한편 지난해 수능일에는 서울 인창고에서 시험 봐야 할 "남학생" 이 구리 인창고를 찾아가 학교 측에서 보건실에 별도 시험실을 마련해주는 반대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구리 인창고 측은 이 학생을 위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 보관하고 있던 과학탐구 시험지 여유분을 긴급 수송해 오기도 했다. 당시 구리 인창고는 사회탐구에 응시하는 "여학생"들의 시험장이었다. 저도 고의적으로 착각해서 여학생이 모인 고사장으로 갈걸그랬습니다
여학생들의 시험장이라...
갑자기 이야기가... 핡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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