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9 승종
    작성일
    12.11.06 23:37
    No. 1

    내 컨디션을 상대방이 인식못하면 뭐 그럴 수도 있죠. 자주 봐온사람일수록 더 그래요. 이사람은 이렇다 라는 인식이 박혀서 작은 차이에도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냥 나랑 너는 다루구나 하시면 됩니다. 뭔짓을 하던 남한테 피해안주면 됐죠 뭐. 다만 난 안준다고 생각하는데 피해를 입는경우도 있어서 그것만 좀 주의하면 될듯요. ㅇㅇ
    술래잡기라 잡히면 므흣?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11.07 00:11
    No. 2

    술래잡기. 중학교때 이후로 안 하던거네요. 술래잡기는 추억 회상의 매개체로써...............(응?) 죄송합니다. 요새 맨날 비평문에 작품분석에... 미쳐버리겠어여.... 저도 할 수만 있다면 술래잡기 하고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11.07 01:21
    No. 3

    ㅇㅅㅇ;;; 무슨 일 있으셨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빙루화
    작성일
    12.11.07 04:43
    No. 4

    저도 술래잡기 같이 하고 싶네요 ^^
    그리고 다른사람이 보는 성류님의 겉 모습에 쉽게 흔들리실 필요 없습니다. 가면이라뇨. 연극이라뇨.... 그런것을 하고 있는것 조차도 그런 부분 조차도 전부 성류님의 일부랍니다. 기운 내세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