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은 갑자기 팍 느는게 아니라고 들었어요. 저도 실질적으로 완결을 하나 냈지만, 크게 실력이 늘지 않았거든요. 글 쓰는 거에 재능이 없나 싶다가도, 막상 쓰면 글 쓰는게 재밌으니까 하게되더라고요. 인기는 없더라도, 차츰차츰 쓰다보면 어느 순간 많이 늘거라고 생각해요. 렌아스틴님, 힘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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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링스님 / 네, 고마워요.^^ 글쓰기를 즐겨야 하는데 정작 그러지를 못하네요. 이미 글쓰기를 즐기고 있는 시링스님은 멋진 작가입니다~
꾸준히 하셔야 하는 겁니다. 렌아스틴님 화이팅!
왠지 제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아요....ㅠ 저 역시도 그런 생각이 종종 들거든요. 힘내세요 렌아스틴님!
뭐.. 갈수록 퇴보하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보다는 훨 낫다고 생각... 결론 - 글은 쓰면 쓸수록 점점 어려워지고 애물단지가 되어간다. 자신과의 싸움 결정판 p.s - 로세 만세 만만세!!! 로세를 내놔라!! 와와!
렌 화이팅! 렌은 할수 있다!!! 렌 최고! 렌 짱 >ㅅ<!!!!!! -_-...그리고 아직 다 못봐서 미안해 ㅠ
시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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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아스틴
이설理雪
시두김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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