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교생들이 잘못하긴 하지만 애 아버지라는 분도 잘못하긴 하셨네요. 멱살은 왜 잡으셨는지..... 물론, 그렇다고 우발적이라지만 살인이 정당화되진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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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우리나라의 정서가 메말라가는 거죠. 남을 도와주려고 해도 이상한 사람 취급당하니까요.
참... 요근래 몇년간 청소년에 의한 강력범죄발생 -> 청소년보호법에 의한 솜방망이처벌 -> 청소년범죄와 청소년보호법의 문제점에 대한 성토 -> 하지만 바뀌는건 없음 의 사이클이 계속해서 이어지네요;;; 이번일도 '남은 가족들이 불쌍하다','가해자 죽일놈'하다가 어느새 잊혀지겠죠...
저 동네 어디죠? 근처면 가서 죽여버릴께요.
저런거 죽여봐야 내손만 더러워질뿐입니다. 한놈 죽여도 저놈같은놈,저놈보다못한놈,저놈보다더한놈들이 우글거리는데 어느천년에 잡고 끝내겠습니까?
낭만냥
낭만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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