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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2.11.03 10:09
    No. 1

    아 그렇군요.
    저 수능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sard
    작성일
    12.11.03 10:13
    No. 2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2.11.03 10:16
    No. 3

    저는 수능 전날 벼락치기를 하려다 실패했었죠. 공부하기 싫어서 재수는 안 하고 그냥 대충 대학에 갔습니다만;
    그렇게 막 살았더니(?) 제 버릇 남 못 준다고 지금도 막 사네요... 수험생 여러분들은 저 같은 전철을 밟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2.11.03 10:18
    No. 4

    그런 일이 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1.03 10:22
    No. 5

    여기에 있어선 안 될 사람들이 대량 입하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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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유니셀프
    작성일
    12.11.03 10:25
    No. 6

    저는 재수했었죠. 그런데 문과인데도 수학점수만 왕창 올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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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2.11.03 10:37
    No. 7

    수능이라...... 첫 등급은 1등급 여섯 개 해놓고 "양이와 화평한다는 것은 곧 나라를 파는 짓이니라."라며 21세기 흥선대원군이 되는 바람에 재수했던 검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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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승종
    작성일
    12.11.03 10:55
    No. 8

    사칙연산에서 4갠가 틀리고 '아닌것은'몇개 틀렸더니 자살하고 싶더라구요. 근데 자살하려다 무섭고 귀찮아서 걍 성적맞춰서 갔네요 ㅋ
    아 사촌동생 대학 합격하면 갤노트2 사주기로 약속했는데 취직 안되서 맨붕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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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낭만냥
    작성일
    12.11.03 14:31
    No. 9

    드라마틱 해야하나요... 저는
    실감을 못하고 집에서 게임이나하고있는데옹...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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